해바리마을 전경 (출처 : 웰촌 홈페이지)
해바리마을 전경 (출처 : 웰촌 홈페이지)
농촌관광 포털 ‘웰촌’ 해당 페이지

한국농어촌공사가 제공하는 농촌관광 포털 ‘농촌여행, 웰촌’에 ‘코로나 19로 지친 심신을 달래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6선’ 중 하나로 남해 창선면 해바리마을이 선정됐다. 

‘웰촌’포털은 다양한 테마로 여행지를 선정, 추천하고 있다. 최근 [슬기로운 숲속여행, 청량한 숲길과 캠핑이 있는 농촌여행]이라는 테마로 전국 6곳의 체험형 휴양 마을을 선정했는데 경상권에서는 해바리마을이 선정된 것이다.

해바리마을은 농촌, 산촌, 어촌이 함께 어우러져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또한 편백나무 숲에 앉아서 공룡, 십이간지, 스머프 모양의 꽝꽝나무와 광활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포토존으로도 유명하다. 이외에도 갯벌생태체험, 소망등 날리기, 천연 유자비누 만들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배를 타고 나가서 전어를 잡는 선상어부체험은 아이, 어른 모두에게 즐겁고도 도시의 어부가 되어 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농촌관광 포털 '농촌여행, 웰촌' http://www.welchon.com 접속 ->추천여행 -> 계절, 테마여행코스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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