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단장 마친 남해향교 교육관 “숙박 가능해 향교 스테이 기대돼”
새 단장 마친 남해향교 교육관 “숙박 가능해 향교 스테이 기대돼”
  • 강영자 기자
  • 승인 2020.07.10 12: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해향교 교육관이 준공됐다. 지난 2일, 남해향교의 낡은 관리사를 철거하고 새로이 신축한 남해향교 교육관 준공식을 가졌다.
김종도 전교는 “남해향교 교육관이 향교체험이나 문화관광을 통한 향교 문화재 활용사업에 이바지했으면 좋겠다”는 기대와 함께 “남해향교를 찾는 사람들의 숙소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동휘종합건설 김현표 본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후 김기홍 총무수석장의 주재로 공자님을 비롯한 25현에게 준공을 알리는 고유례를 올렸다. 이날 내빈으로 참석한 하영제 국회의원, 장충남 군수, 남해군의회 이주홍 의장의 축사가 이어진 후 테이프 컷팅으로 공식 일정을 마쳤다. 

한편 올해 1월 신축논의를 결정한 향교 교육관은 3월 20일 기공식과 4월 상량식을 거쳐 6월 30일 준공검사를 완료했다. 대지면적 156㎡에 건축면적 92.89㎡의 지상 1층, 철근콘크리트조로 방 5실, 화장실 3실, 샤워장 1실을 포함하여 다락방을 갖추고 있어 체험객의 숙박시설로도 활용가능해졌다. 남해향교는 교육관의 준공으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활성화시켜 역사문화관광지로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