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중심의 향토장학금 변화 해야
성적 중심의 향토장학금 변화 해야
  • 강영자 기자
  • 승인 2020.06.2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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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소통위 자치ㆍ교육분과위 ‘남해군 향토장학회’ 논의
남해군 군민소통위원회 자치·교육분과위원회 회의
남해군 군민소통위원회 자치·교육분과위원회 회의

남해군 군민소통위원회 자치ㆍ교육분과위원회가 윤정규 분과위원장 주재로 지난 18일 여성인력개발센터 제2강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위원회 회의는 기존에 안건으로 선정돼 논의된 사항에 대해 그간 추진현황을 남해군청 담당팀장이 배석해 설명하고, 위원들이 질의와 토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먼저 주민복지과 류기찬 복지정책팀장이 종합사회복지관 야외공연장 정비사업에 관해 설명하고, 이어서 청년혁신과 강현숙 교육청소년팀장이 남해군 향토장학회사업 운영현황과 청소년수련관 건립 진행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위원들은 남해군 향토장학회사업과 관련해 성적 중심의 장학생 선발기준에서 벗어나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 성적우수 장학생과 다자녀 장학생 간 장학금 차이를 줄여나가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강현숙 팀장은 “오는 29일(월) 오후2시 마늘연구소에서 남해군향토장학회의 장학사업 개선과 관련한 공청회가 예정돼 있다”며 “분과위원회에서 미처 말씀하시지 못한 의견은 공청회에 참여해 개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사회현실에 맞춰 장학금 지급도 구체적 기준으로 다양화하고 형평성에 맞게 지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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