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워지는 여름 날씨, 올해 피서는 어디로 갈까?
청정하고 푸른 바다와 섬, 아름다운 자연이 살아 숨쉬는 남해, 낭만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최적지 남해군 해수욕장으로 가 보는 건 어떨까?
남해군 공설해수욕장 5개소 중 가장 먼저 상주은모래비치가 7월 7일(화) 개장해 8월 20일까지 45일간 개장하며, 잇따라 송정솔바람해변 외 4개소 해수욕장이 7월 10일(금)부터 8월 23일까지 45일간 문을 열어 피서객을 맞이한다. 해수욕장 개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뜨거운 여름, 시원한 바다 ‘낭만 있는 남해’로 가자
상주해수욕장 7월 7일(화)
송정솔바람해변 등지 7월 10일(금) 개장
- 기자명 이충열 기자
- 입력 2020.06.26 10:55
- 수정 2020.06.2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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