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껏 만들었어요, 맛있게 드세요”
“정성껏 만들었어요, 맛있게 드세요”
  • 이충열 기자
  • 승인 2020.06.1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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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면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반찬드림’ 봉사활동

미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복희)는 지난 12일 ‘취약계층 반찬드림’ 사업을 실시했다.
‘취약계층 반찬드림’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고 스스로 음식 조리가 어려운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70가구(마을별 5가구 정도)를 발굴·선정해 직접 만든 반찬과 국 등 음식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부녀회원들은 반찬 전달 시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인하고 말벗 역할도 병행한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간장 불고기, 멸치볶음, 부추전, 오이미역냉국 등을 직접 만들어 대상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조면 새마을부녀회 이복희 회장은 “더운 날 불 앞에서 조리하는 것이 힘들긴 하지만 이 음식을 받고 좋아할 분들을 생각하며 만들었다”며 “더운 날 같이 참여해주신 마을 부녀회장님들께도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송도호 미조면장은 “덥고 습한 날 불 앞에서 음식 조리로 고생하신 부녀회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정성을 다해 만든 음식을 드신 어르신들 모두가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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