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맞는 지역공공의료, 우리 손으로 만들자!”
“우리에게 맞는 지역공공의료, 우리 손으로 만들자!”
  • 남해신문
  • 승인 2020.06.01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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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 확충 공론화협의회, 도민참여단 모집 선발
오는 5일(금)까지 참여단 선발, 이후 공론토론 거쳐 권고안 마련, 진행 예정

남해, 하동, 사천, 산청, 진주 등 서부경남 의료취약지의 지역의료 격차 해소와 필수적인 공공의료 보장을 위해 경상남도가 해당지역 주민들의 현장 요구를 직접 수렴하고 적극 반영하는 서부경남 공공의료 확충 공론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공공의료 공론화는 지역의 책임의료 지정을 우리손으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우리 지역에서 정말 필요한 공공의료 서비스와 보완사항이 무엇인지를 지역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지역에 맞는 공공의료 네트워크를 수립하기 위해 시민들의 참여와 의견개진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공론화를 위해 지난 57일 공론화협의회를 발족하고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도내 해당 5개 시군에서 서부경남 공공의료 확충 공론화 관련 지역주민, 이해관계 기간 및 단체 의견수렴 간담회를 진행했다.

현장에서 많은 질의응답이 있었지만 긴요한 부분만을 간추려 아래에 정리해 본다.

 

Q. 질문 : 도민참여단이란 무었인가요?

 

(답변) 서부경남(진주,사천, 남해, 하동, 산청)의 도민 각 20명씩 총100명을 선발하여 공공의료 부분에서 이야기하고 합의문을 만들어갑니다

공론화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도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공론화의 실질적인 핵심요소입니.

 

 

 

Q 질문 :도민참여단의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답변) 이메일 donim00119@gmail.com

구글 : http://bit.ly/2SWNhjN

전화 : 070-7124-0881 팩스 : 02-730-5430

5개시군(진주,사천,남해,하동,산청)읍면동 사무소

공론화홈페이지(경남1번지내)공론화협의회방

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Q. 질문 : 참가자격은 어떤가요?

 

(답변) 서부경남(진주,사천, 남해, 하동, 산청)의 주소를 두고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다 가능합니다.

 

 

Q. 질문 : 공공병원 건립이나 기존병원 위탁이나 이런것만 이야기 하나요?

 

(답변) 지역책임의료기관만의 이야기가 아닌 지역 공공의료 서비스 전반적인 이야기합니다.

 

 

Q. 질문 : 공공의료의 문제가 공공병원 확충만으로 해결 될까요?

 

(답변) 우리 주변의 공공의료 서비스도 함께 학습. 숙의 후 합의 할 수가 있습니다.

 

 

Q. 질문 : 도민참여단에서 합의문이 완성이되면 정책이 반영이 되나요?

 

(답변) 도민이 모여서 의논하고 숙의하여 우리의 일을 우리가 결정하는 것으로 공공의료 부분에서 우리가 만든 권고안을 경남도지사에게 제출하여 정책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Q. 질문: 저는 일반 도민이라 전문 지식이 없습니다. 그래도 가능할까요?

 

(답변) 네 가능합니다. 토론회전 충분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사전 자료집을 드립니다. 필요시 홈페이지(경남1번가)를 통한 질문이 가능하며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참여가 가능합니다.

 

 

 

 

Q. 질문 : 4회를 참가하는데 개인적인 시간을 빼고 갑니다. 보상은 무었인가요?

(답변) 개개인의 소중한 시간을 투여합니다. 그래서 참여수당(교통비) + 중식이 제공됩니다

3회 이상 참석하신분에게만 지급이 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Q. 질문 : 왜 공론화를 합니까? 그냥 바로 결정하면 되지 않나요?

(답변) 정책의 결정으로 하면 쉬울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공공의료는 우리 지역에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서부경남도민의 이야기가 반영되고 그것이 정책으로 진행이 된다면 도민이 제안하고 도민이 참여하는 공공병원이 되는것입니다. 도민이 주인되기 위한 첫 걸음입니다. 경상남도의 주인은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여러분들이 이야기 나누어 주십시오.

 

 

 

Q. 질문 : 각 지역별로 다양한 의료 문제가 있습니다. 공공병원이 아니라 그 부분부터 해결해줄수 없나요?

(답변) 이번 공론화에는 공공병원과 함께 지역 공공의료 서비스 전반적인 부분과 각 지역에 필요한 공공의료서비스를 이야기 할것입니다. 지역 거점 공공의료 시설이 구축함과 동시에 서부경남의 많은 공공의료서비스에도 큰 변화가 생길것입니다. 첫걸음이 움직여지며 두 번째 걸음도 같이 나갈것입니다. 한꺼번에 모든 것이 해결되지는 않을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모여서 이야기를 해보는 것입니다.

 

 

 

Q 질문 : 기존병원에 지원해서 할 수는 없나요?

(답변) 공론화 시작에서는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그 모든 것을 도민참여단에서 합의를 해주십시오.

 

 

 

Q 질문 : 너무 광범위합니다. 기준이 무었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왜 이런 공론화가 필요할까요?

(답변) 이번 공론화는 한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시민합의도출형 공론화입니다. 아직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입니다. 그 길을 같이 만들어나간다면 좋은 모델이 될것입니다. 서부경남공공의료확충공론화협의회에서는 그 모델이 만들어질수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광범위한 부분도 사전학습자료를 통해서 정리해드리며 기준도 정리해드리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문의 부탁드립니다.

 

 

Q. 질문 : 도민참여단에서 여러 시군에서 온 분이 계십니다. 의견을 모으기 쉽지 않을텐데요?

(답변) 당연히 많은 의견들이 나오고 충돌도 있습니다. 그래서 메인 퍼실리테이터와 보조 퍼실리테이터가 2명 배치되어서 토론을 원활하기 촉진할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그분들이 원할한 합의가 되도록 함께하니 어렵지는 않을것입니다.

 

 

Q. 질문 : 꼭 우리 지역에 병원을 유치해야한다고 하면 어떻게 합니까?

(답변) 토론과 합의의 기준은 상호 이해입니다. 우리지역에 와야한다는것보다 서부 경남의 공공의료 전반적인 것을 먼저 봐주시고 그기에 맞는 공공병원의 지역이나 지역 위탁등을 합의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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