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인의 버팀목 남해마늘! 그 마늘을 소재로 한 제2회 보물섬마늘축제가 지난 14일 막을 내렸다. 군민들은 마늘이 농가의 든든한 경제적 버팀목에서 이제는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자원으로 나아가 지역민을 하나로 묶는 화합의 소재가 되길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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