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제 당선인은 지난 14일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만나 남해-여수 해저터널과 사천 항공우주산업 등 현안 과제를 논의했다.
하영제 당선인은 지난 14일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만나 남해-여수 해저터널과 사천 항공우주산업 등 현안 과제를 논의했다.
하영제 당선인은 지난 15일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만나서 남해-여수 해저터널과 남중권 제2 국가 관문공항 건설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하영제 당선인은 지난 15일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만나서 남해-여수 해저터널과 남중권 제2 국가 관문공항 건설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하영제 당선인은 지난 20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국회 초선의원 연찬회에 참석했다. 이날 국회 본회의장 방문, 전자투표 안내와 시연을 참관했다.
하영제 당선인은 지난 20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국회 초선의원 연찬회에 참석했다. 이날 국회 본회의장 방문, 전자투표 안내와 시연을 참관했다.

하영제 미래통합당 남해하동사천시 지역구 국회의원 당선인이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만나 남해-여수 해저터널과 사천 항공우주산업, 동서KTX 건설 등 양 도에 걸친 현안 문제를 논의하고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하영제 당선인은 지난 14일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만나 티타임을 가지면서 사천, 남해, 하동지역의 시급한 현안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는 사천시 박정열. 김현철 도의원, 하동군 이정훈 도의원과 함께 이삼수 사천시의회 의장, 신재범 하동군의회 의장, 그리고 박종길 남해군의회 의장이 동행하여 밀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하영제 당선인은 사천 항공우주산업 발전방향과 항공 MRO 사업 추진, 남중권 제2 국가 관문공항 건설, 여수와 남해를 잇는 동서해저터널 가설, 하동 갈사만산단과 대송산단의 국가산단 격상 등에 대해 경남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앞서 4시 경에는 경남도의회를 방문 김지수 의장을 만나 서부경남과 우리지역의 발전 방안에 대해 협조를 구했다. 

▲ 김영록 전남도지사 만나 동서해저터널 가설 등 현안문제 의견 

또한 하영제 당선인은 지난 15일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만나 전남도와의 연계사업과 남해안 중심권역의 공통 현안에 대해 밀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하영제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동서해저터널 가설, 남중권 제2 국가 관문공항 건설, 동서 KTX 개통 추진에 대한 것으로 양 도의 공동대응의 방향을 설정하고, ‘남해안관광벨트사업’ 연결이라는 큰 틀에서 협의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하영제 당선인은 지난 20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국회사무처가 주최하는 제21대 국회 초선의원 연찬회에 참석했다. 초선의원 151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문희상 국회의장의 환영사와 특강, 국회 소속기관 소개, 본회의장 방문, 전자투표 안내와 시연을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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