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신문 서른살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라에 기를받고 남해에 부름을 받아 노량 앞바다 
넘실대는 파도에 실려 남해에 온 거가.
언론 아닌 정론으로서의 역활로 군민의 사랑과 정을 담아 
전국을 누비며 전한지 서른해.
이제 가정을 꾸릴나이 더욱 더 성숙된 정론으로서 가정을 
꾸려 백세 청풍 하면서
참신한 군민의 정을 담고 사랑을 듬뿍 담아 전국 세계에 
파수군이 되어 주기를 바라면서 이 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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