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국회의원 “항공산업은 한국의 미래 떠받칠 산업”
김두관 국회의원 “항공산업은 한국의 미래 떠받칠 산업”
  • 남해신문
  • 승인 2020.03.2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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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 황인성 후보, 강기갑 전 의원 등 사천 MRO단지 조성부지 방문
사천 대화항공 방문, 사천시장에서 민생탐방 행보 이어가

김두관 국회의원(더물어민주당)은 지난 11일 사천 한국항공서비스와 MRO단지 조성부지를 방문해 “항공우주산업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떠받힐 중요한 산업”이라고 강조하며 “정체된 항공산업의 도약을 위해 모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양산을’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출마 후보이면서 같은 당 울산경남선거대책위원장인 김두관 의원은 남해군 출신으로, 이날 현장 방문에는 황인성 후보를 비롯해, 강기갑 전 의원과 차상돈 전 사천경찰서장이 함께 했다.
김두관 의원 일행은 한국항공서비스(KAEMS)와 MRO단지 조성부지를 둘러보았다. 이어 김 의원은 항공산업 부품공장인 대화항공을 찾아 항공산업의 애로점을 듣고, 사천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만났다.
이번 방문에서 김두관 의원은 “항공우주산업은 사천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떠받칠 중요한 산업분야”라며 “민주당은 최근 정체되어 있는 항공산업의 도약을 위해 모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이를 위해 당내에 항공우주산업혁신특별위원회를 설치하였고, 황인성 위원장을 중심으로 미래발전전략을 세워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대화항공 김경환 대표이사는 티타늄 초소형 성형기술을 아시아권에서는 유일하게 개발에 성공했지만, 중소기업으로서 자금조달과 R&D 사업에 어려움이 많다며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이에 함께 현장을 방문했던 황인성 후보는 국가전략산업에 대해 정부차원에서 대담한 계획을 갖고 상당한 정도의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상인들로부터 주차장 문제 등 어려움을 경청한 뒤, 황인성 후보는 “상인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 앞으로도 어렵고 한숨 나오는 일이 있으면 얘기해 달라. 한 두 사람이 하는 게 아니라 함께 힘을 모아나가야 해결할 수 있다”고 하였다. 
김두관 의원은 황인성 후보를 향해 “총리를 하고도 남을 분이 지역을 위해 일하려 한다”고 말해 힘을 실어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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