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코로나19 결식 우려 어르신께 대체식 제공
남해군, 코로나19 결식 우려 어르신께 대체식 제공
  • 남해신문
  • 승인 2020.03.1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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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경로식당 운영 중단에 따른 조치, 자원봉사자 가구마다 직접 배달

남해군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어르신들을 위해 대체식을 전달했다.
남해군에 따르면 관내 11개 무료 경로식당이 지난달 24일부터 잠정 운영 중단함에 따라 경로식당 관계자와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합쳐 주 1회 결식 우려 어르신 233명의 가정을 방문해 대체식을 직접 전달하고 있다.
현재 대체식을 전달받는 대상자는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유공자 사망 당시 배우자 포함) 등 기존 무료급식 이용자와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대상자 중 결식이 우려되는 어르신들이다.
대체식은 주로 라면, 카레, 바나나, 빵, 두유, 죽, 컵밥, 곰탕팩 등으로 일정기간을 두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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