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출신 65년생 친목단체 ‘대성회(회장 정기석)’는 지난 15일 괴정동 부촌숯불갈비에서 월례회를 열고 동기간 우정을 나눴다.
회원들은 한 달간 일어난 소소한 일상과 고향소식, 코로나19 등 사회적 이슈가 되는 정보를 공유하며 친목을 다졌다. 

저작권자 © 남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