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출신 65년생 친목단체 ‘대성회(회장 정기석)’는 지난 15일 괴정동 부촌숯불갈비에서 월례회를 열고 동기간 우정을 나눴다.
회원들은 한 달간 일어난 소소한 일상과 고향소식, 코로나19 등 사회적 이슈가 되는 정보를 공유하며 친목을 다졌다.
65년생 친목계 ‘대성회’
새 봄을 기다리며 파이팅~
- 기자명 김순영 기자
- 입력 2020.02.2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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