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모산우회(회장 이형도)는 지난 19일 경북 영주 소백산(1,395m)에서 제202차 정기산행을 갖고 2020년을 힘차게 출발했다.
회원들은 삼가탐방 지원센터-비로사-양반바위-비로봉-주목군락지-대궐터-천동탐방지원센터까지 겨울산의 정취를 만끽했다.
남사모산우회 소백산에서 ‘야~호’
- 기자명 김순영 기자
- 입력 2020.02.0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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