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건우산악회(회장 이춘식)는 지난 12일 경북 청도 남산(870m)에서 제300차 정기산행을 실시하고 회원간 친목을 다졌다.
밤티재→한재고개→남산 정상→장군샘→신둔사→폭포골→대흥사→청도군청 코스에서 회원들은 겨울 풍광을 맘껏 즐겼다.
남면건우산악회 청도 남산 제300차 산행
- 기자명 김순영 기자
- 입력 2020.02.0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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