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남상마을 노인회에서 지난 16일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만원을 ‘서면 행복곳간’에 기탁했다.
남상마을 노인회 이정심 총무는 “적은 돈이지만 어려운 이웃들 돕는데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기탁사유를 밝혔다.
서면 남상마을 노인회, 쌈짓돈 기탁
- 기자명 이충열 기자
- 입력 2020.02.04 13:42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