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떳다방에 속지 맙시다!”
“떳다방에 속지 맙시다!”
  • 김광석 기자
  • 승인 2020.02.04 10:1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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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년생 말띠연합회, 캠페인 나서

남해군 66년생 말띠연합회 회원들이 최근 지역사회의 큰 이슈로 떠오른 속칭 뜨내기상인들의 ‘떳다방’ 상행위에 “속지 맙시다!”는 캠페인에 나서 이에 공감하는 지역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29일 저녁 남해스포츠파크호텔에서 열린 남해군축구협회장 이·취임식에 앞서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벌였다. 이들이 이날 이곳에서 캠페인을 시작한 것은 이날 취임하는 최청기 축구협회장의 친구들이기도 한 이유도 있지만 군수와 군의원 등 행사에 내빈으로 참석하는 선출직 정치인들에게 떳다방 영업행위자들에 대해 강력한 대응과 조치를 취해달라는 요구를 전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들은 떳다방이 근절될 때까지 이 캠페인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혀 이 운동이 지역사회 전반의 변화를 가져올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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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2020-02-05 14:59:18
빼먹어선 안되는 한가지 사항좀 관심 기울여 줬으면...... 여수엔 여수항, 광양은 광양항, 하동엔 하동항, 통영엔 통영항인데 포탈사이트 지도를 보니 남해는 남해항이라는 이름가진 항구가 없네요. 서상리 서상항을 남해항으로 개명하거나 서상리~작장리 경계쪽에 가칭:남해항이라는 연안항을 만들어 남해군 전체를 대표하는 항구로 알려지길 부탁드립니다. 보령과 양양은 각각 오천면과 여운포에 보령항, 양양항을 만들어 지역을 알리려 하고 있잖아요.

창선면에도 창선항이라는 이름가진 어항을 가지게 만들고요 군청도 많이 관심 가져다 주세요.

진도 팽목항, 함평 해은항, 강릉 안목항, 울진 현내항이 각각 진도항, 함평항, 강릉항, 울진항으로 개명했는데 남해라고 안된다는 법이 절대 없으니 남해도 남해항을 가질수 있게 힘모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