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설을 10여 일 앞둔 남해전통시장. 
아직 설대목장이 아니어서인지, 아니면 옛날만큼 상다리 부러질 정도(?!)로 음식을 준비하지 않아도 되는 생활변화 때문인지 다소 한산한 모습이다. 22일이나 다음 장날에는 오늘보다 더 붐비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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