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이색체험 명소 보물섬전망대 개장
남해 이색체험 명소 보물섬전망대 개장
  • 이승민 인턴기자
  • 승인 2020.01.17 1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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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를 날아보자!
보물섬전망대 ‘스카이워크’

남해의 관광명소 원예 예술촌, 독일마을과 상주해수욕장의 중간 지점에 보물섬전망대 ‘스카이워크’가 지난 12월 중순부터 개장해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보물섬전망대는 대한민국 최남단 남해를 아름답게 비추는 등대의 모습을 형상화한 건축물로 안에 들어서면 남해바다를 360° 파노라마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독일마을에서 상주해수욕장 방향으로 아름다운 바다 경치를 구경하며 해안가를 따라 달리다 보면 멀리 보물섬전망대의 웅장한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내리면 신나는 음악이 들린다. 한쪽으론 아름다운 해안가로 내려갈 수 있는 산책로가 예쁘게 단장돼 있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면 1층에는 바다가 훤히 보이는 전망 좋은 특산품 판매장이 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도 되고 계단으로 미술품을 구경하며 2층으로 올라가면 카페가 있다. 카페에서는 차와 빵 등을 판다.

카페에서 음식을 구입해 바다 전망과 다른 관광객이 스카이워크 즐기는 것을 감상하며 2층에서 음식을 먹거나 3층으로 올라가 노을전망대에서 음식을 즐기면 된다.
3층 노을전망대는 실외 공간으로 시원한 바다 바람을 맞으며 가족 간 연인 간 추억에 남길 사진 촬영도 하고 바다 경치를 즐길 수 있다.

2층 스카이워크 체험장에서는 건물 외벽을 따라 만들어져 있는 강화 유리로 된 하늘 길을 걸어보면서 절벽 위 수려한 남해 바다 조망을 한눈에 내려다보며, 아름다운 남해의 일출, 일몰, 월출을 감상 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360°파노라마 바다 조망을 자랑하고 있다. 해돋이 시간과 해넘이 시간에 맞춰서 방문하면 좋을 것 같다.

하늘 위를 걸어보자! 스카이워크 체험
안전장치를 하고 아래가 훤히 보이는 강화유리 위를 안전요원의 도움을 받아 걸어 다니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담력이 강한 사람은 안전장치에 의존해 손을 놓아 보거나 더 나아가 점프를 해 보아도 된다. 
제법 무서울 듯한데 안전장치가 믿을만한지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기만 가득하다. 주로 아이가 있는 가족과 연인이 많이 오고 주말에는 손님이 많아, 스카이워크 체험을 하려면 많이 기다려야 된다고 한다.

남해에서는 관광기반 시설 확충사업으로 아름다운 보물섬 남해의 해안을 조망할 수 있는 관광실크로드 조성 사업 공사를 추진 중이다. 이는 관광객들의 이동이 많고 남해의 빼어난 해안 경관을 조망, 자연과 호흡할 수 있는 장소에 휴게, 체험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을 말한다. 보물섬전망대는 군에서 명칭 공모를 통해 얻은 이름이다.

한편, 스카이워크 이용 시간과 요금은 다음과 같다.
1인 3000원, 단체 1000원 할인, 남해군민 50% 할인.
7세 미만은 이용할 수 없다. 스카이워크 오전 9시 ~ 오후 6시 카페  오전 7시 ~ 오후 9시 이용 시간은 계절별, 일출 일몰 시간별로 달라질 수 있다.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 720 (☎0507-1377-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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