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동면에서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익명의 할머니들이 지난 17일 어려운 분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털실로 짠 목도리 40개를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채성운)에 기탁했다.
기탁된 목도리는 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거주하는 생활이 어려운 홀로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익명의 삼동면 할머니들 목도리 40개 기부
털실로 직접 짠 따뜻한 목도리 직접 전달
- 기자명 이충열 기자
- 입력 2019.12.27 12:09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