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남해유림학교 수료식’
‘제12회 남해유림학교 수료식’
  • 이승민 인턴기자
  • 승인 2019.12.2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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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지 않으면 어두운 밤길을 걷는 것과 같다”
선비·한시, 시조, 서예, 다례 등 10개 반 189명 수료

남해유림학교(교장 김종도 전교)는 23일 11시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제12회 남해유림학교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수료식의 수료 인원은 선비·한시, 시조, 서예, 다례, 가요, 민요, 인문학, 유적지탐방, 색소폰, 휴대폰, 10개 반 189명이 수료했다.
이날 남녀학생 대표 최우수 표창은 한시반 조재수, 다례반 최윤이 씨가 받았다.

또한 반별 우수 표창은 가요반 이금심, 다례반 김미연, 민요반 임진순, 서예반 고삼열, 색소폰반 한열찬, 시조반 정청애, 선비·한시반 정종영 씨가 받았고, 성균관장 표창장은 송월영, 김기홍, 조태실 씨가 받았다.
유림학교장 김종도 전교는 수료식사에서 “人生不學 如冥冥夜行 (인생불학 여명명야행)이라는 말을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 1년간 수고한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 2020년에도 향교를 위해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남해유림학교는 2008년 9월 20일 유림정신에 기하여 전통문화계승 발전 및 도덕사회 작흥을 목적으로 32과목으로 개교하였고, 이번 12회 수료생까지 총 2327명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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