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에 신입생유치 홍보비 전달
모교에 신입생유치 홍보비 전달
  • 김순영 기자
  • 승인 2019.11.2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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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남해해성고동문회 정기총회 및 화합한마당 개최

재부남해해성고등학교동문회(이하 해성고동문회)는 지난 16일 수정동 협성뷔페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 및 동문 화합한마당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해성고동문회는 이날 김성배 직전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임기동안 노고를 위로했으며 이창열 총동문회장은 재부·재경·총동문회에서 모금한 모교 신입생 유치 홍보비를 강억구 교장에게 전달했다. 

김병학 회장은 총회사를 통해 “우리의 모교는 쾌적한 교육인프라 구축으로 전국의 우수한 인재들이 모이는 명문사학으로 수도권 4년제 대학 진학률 최상위를 자랑하고 있다. 올해 대입에서도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하면서 모교 신입생 유치에도 여러분 모두 큰 역할을 해 주기 바란다. 오늘 학창시절 아름다운 추억과 선·후배 간 친목도모로 품격 있는 동문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한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하고 모교사랑을 강조했다.

축사에 나선 강억구 교장은 2020학년도 수시현황을 설명하고 “여러분들의 정성, 모교 신입생 유치를 위해 소중하게 쓰겠다. 앞으로도 후배들의 발전과정을 지켜보며 변함없는 사랑과 지원 부탁한다”고 인사했다.
이창열 총동문회장은 “4년 뒤면 모교 개교 50주년이다. 1회부터 15회까지 정말 춥고 배고픈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는 수도권 4년제 대학 입학생이 세 자리 숫자가 되어 전국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우수한 학교가 되었다. 모두 어깨 활짝 펴고 우리가 앞장서서 모교와 동문회 발전에 앞장서자”고 독려했고 이장곤 재경동문회장은 “부산은 우리 동문회가 처음 태동한 곳으로 큰 의미를 가진다. 그동안 동문회 초석을 다져 준 역대 회장님과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뜻 모아 더욱 동문회를 발전시키자”고 축사했다.

조현선 재부남면향우회장은 “우리 향우회에도 해성고 출신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맡은 업무에 책임감 있게 봉사하고 있다. 해성고가 명문사학으로 승승장구하는 것과 동시에 재부동문회도 더욱 발전하길 빈다”고 축사하고 오는 30일 발전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호프 및 바자회에 동참을 부탁했다.
이외에도 정대철 초대회장과 김성배 직전회장이 후배들을 격려했고, 이완수 재부남해군향우회 사무총장, 이주상 창선중·고부산동창회장과 이상봉 사무국장, 박복열 재부남수동창회장, 김석곤 남면향우회 사무국장, 김효주 재부남해제일고동창회 사무국장 등 많은 내빈들도 행사장을 찾아 해성고동문회의 발전을 기원하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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