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도마초등학교 제24회 동창회(회장 정형표)는 지난달 1박 2일, 가을 낭만여행을 떠났다. 
회원들은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남이섬, 가평 아침 고요 수목원, 여주 신록사 등을 둘러보고 오랜 우정을 더욱 깊게 나눴다.

저작권자 © 남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