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합창단, 경남 문화예술 ‘유공단체상’ 수상
남해합창단, 경남 문화예술 ‘유공단체상’ 수상
  • 이충열 기자
  • 승인 2019.10.2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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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철호 대표 (좌로 부터 5번째, 김경수 경남도지사 오른쪽)
▶ 신철호 대표 (좌로 부터 5번째, 김경수 경남도지사 오른쪽)
▶ 남해합창단 단원과 김경수 경남도지사,남해군 문화청소년과 박진석 주무관
▶ 남해합창단 단원과 김경수 경남도지사,남해군 문화청소년과 박진석 주무관

남해합창단(대표 신철호)이 지난 22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8회 경상남도 문화상」시상식에서 ‘경남 문화예술 유공단체상’을 수상했다.
경상남도는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공적이 큰 문화예술단체 20개를 선정해 표창함으로써 문화예술인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있다
단체상 수상의 영광을 안은 남해합창단은 2016년 4월 창립된 이후 현재까지 남해군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서 모범적인 활동을 지속해 왔다. 매년 정기공연을 주최하고, 지역축제 및 기념행사에 참가해 남해군민들에게 무상으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 확대에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남해합창단은 노인복지원, 요양원, 노인대학 등 행사규모와 대상에 관계없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공연에 힘써왔고 다문화가정 여성들과 함께 공연을 펼쳐 군민소통과 화합에 기여했다. 아울러 지체장애인협회와 장애인 문화·예술활동지원 MOU 협약을 맺어 문화예술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에도 관심을 쏟아 왔다. 
신철호 대표는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경상남도 문화예술 유공단체상을 수상해 영광스럽고 앞으로도 지역문화 발전과 군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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