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모산우회(회장 이형도)는 지난 20일 강원도 평창 오대산(1,338m)에서 정기산행을 실시했다. 연화담-식당암-구룡폭포-만물상-백운대-삼폭-광폭-낙영폭-백운대를 등반한 회원들은 가을의 소금강을 감상하며 심신을 치유했다.
남사모산우회, 오대산에서 소금강을 바라보다
- 기자명 김순영 기자
- 입력 2019.10.25 14:07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