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우산악회(회장 송세운) 제205차 정기산행이 지난 6일 해운대 장산에서 열렸다.
해운대 장산역 만남의 광장에서 집결한 회원들은 대천공원 – 장산폭포 – 억새밭을 거쳐 정상까지 오르면 가을산의 정취를 만끽하고 해운대 정경을 한 눈에 감상하며 우정을 나눴다.
남우산악회 해운대 장산에서 ‘야~호’
- 기자명 김순영 기자
- 입력 2019.10.1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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