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향토장학회, 끊이지 않는 기탁 행렬
남해군향토장학회, 끊이지 않는 기탁 행렬
  • 이충열 기자
  • 승인 2019.10.0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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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신협 임직원 2백만원, 삼동면새마을협 100만원,
㈜보물섬여행사 100만원 (사)한농연 남해군연합회 100만원

(사)남해군향토장학회(이사장 장충남)는 남해신용협동조합 임직원 2백만원, 삼동면새마을협의회·부녀회 100만원, ㈜보물섬여행사 100만원, (사)한국농업경영인남해군연합회 100만원의 장학금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7일 남해신용협동조합(이사장 송홍주)에서 군수실을 찾아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송홍주 이사장은 “남해신용협동조합의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모금액을 지역 후학양성을 위한 향토장학금으로 기탁하게 돼 의미 깊다”고 말했다. 
남해신용협동조합은 매년 불우이웃돕기 등 소외계층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으며, 작년에도 장학금을 기탁한 바 있다.
이어 삼동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정순천, 장덕례)가 100만원의 장학금을 건넸다. 삼동면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도로변 풀베기, 지역축제 식당 운영 등을 통한 새마을회원들의 기금을 모아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보물섬 여행사(대표 하희선)도 같은 날 군수실을 찾아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하희선 대표는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보물섬여행사는 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에도 장학금을 기탁한 바 있다.
지난 8월 30일 (사)한국농업경영인남해군연합회(회장 이민식)도 농업경영인 가족 한마음대회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100만원을 향토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사)한국농업경영인남해군연합회는 500여 명의 회원이 10개 읍면회로 구성돼 농업인 권익향상 및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역 활동과 행사에 참여하는 등 농업경영의 선도적 역할을 맡고 있으며, 2009년부터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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