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섭 남해육각선인장 대표
서재섭 남해육각선인장 대표
  • 박서정 기자
  • 승인 2019.10.04 1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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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서적 수천 권 읽고 재배 결정한 약초는 ‘선인장’
B형간염보균자라는 걸 알고 선인장을 다년간 복용 항체 생성, 불로초인 선인장 20년 전부터 재배, 현재 3500평에서 통통하게 백년초 열매 피어올라
▶ 남해육각선인장 생산공장 앞에서
▶ 남해육각선인장 생산공장 앞에서
▶ 한자인 물수水자를 이으면 신기하게도 육각모양이 된다는 설명을 하고 있다
▶ 한자인 물수水자를 이으면 신기하게도 육각모양이 된다는 설명을 하고 있다
▶ 공장 옆 농장에서 열매줍기 행사를 하고 있는 두 사람
▶ 공장 옆 농장에서 열매줍기 행사를 하고 있는 두 사람
▶ 노란 선인장 꽃이 만발한 농장에서
▶ 노란 선인장 꽃이 만발한 농장에서
▶ 선인장 열매가 탐스럽게 달려 있다
▶ 선인장 열매가 탐스럽게 달려 있다

자신의 몸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알고 종합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했지만 차도가 없었다. 그래서 건강의학서 약초 등에 관한 책들을 수천 권 섭렵하고 건강박사가 된 그는 남해군에 소재하고 있는 노인대학을 다니며 10년간 자연건강법에 대한 강의를 수없이 했다. 간수치가 무려 1350까지 올라 위험한 지경에 놓였지만 불로초라고 칭하는 선인장을 먹고 결국 간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고 항체도 생기는 결과를 가져왔다. 25년 전에는 알로에가 좋다는 생각으로 4~5년간 재배를 했지만 사정상 접고, 20년 전부터는 선인장(백년초)으로 작목을 전환하여 약1000평 정도에 시험재배를 했고, 지금은 3500평으로 확장을 하여 많은 선인장 줄기와 열매를 거둬들이고 있다. 농장 옆에 있는 남해육각선인장 생산 공장에서는 일 년 내내 이 재료들을 이용하여 질 좋은 엑기스를 추출, 전국으로 줄기차게 보내고 있다.          <편집자 주>

남해육각선인장, 거북이등에 육각문양처럼 선명해

한국 특유의 토양에서만 자라는 한국토종 선인장은 황토와 모래가 섞인 땅에서 자라며 인체에 유효한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육각六角은 기氣를 축척시켜 주면 힘을 가져다준다는 말이 있다. 남해육각선인장을 자세히 살펴보면 거북이등의 육각문양처럼 선명하게 육각이 나타난다. 마늘이 육쪽, 벌집이 육각, 물도 육각수이듯 장수를 뜻하는 것은 육각의 기운을 나타낸다. 육각은 건강·만족·행복·완전, 기의 발생을 뜻한다. 선인장을 한자로 풀이하면 신선 선仙 사람人 손바닥 장掌으로, 옛 선현들은 손바닥 장에 입구와 손수가 함께 있음을 강조하며 좋은 의미를 많이 부여했다. 다시 말하면 손 크기의 선인장을 먹으면 신선이 되기에 선인장이라고 했고, 백 가지 약이 되고 백세까지 산다고 해서 백년초라고도 했다. 또한 나무 중의 으뜸이고 제왕과 같은 위엄이 있는 나무라고 하여 패왕수覇王樹라고도 했다. 특히 춘하추동 4계절을 자연 상태 그대로 자라는 다년초식물로 혹한의 기후에서도 살아나는 강인한 생명력을 떠올리면 토종 선인장에게 꽤 어울리는 호칭으로 보인다. 서 대표는 이러한 식물의 효력을 누구보다 잘 알고 20년 동안 화학비료나 농약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잡초를 제거하는 정성을 쏟고 있기에, 누구라도 선인장을 보는 순간 푸릇한 건강이 바로 몸으로 스며드는 기분을 갖게 된다. 햇빛과 더불어 낮과 밤의 기온차로 생긴 이슬과 해풍만 먹고 자란 천연무공해 남해육각선인장이야 말로 세상에서 제일가는 건강보조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20년 전 작목회 구성했지만 무산돼 혼자 재배, 매일 엑기스 생산

20년 전 건강보험공단을 다니던 중 몸에 좋다는 선인장을 재배하기 위해 8명의 작목반을 구성하여 법인을 형성하려 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무산되어 결국 혼자 재배하게 되었다. 병원에서 B형간염보균자라는 사실을 알고 건강에 좋다는 선인장을 꾸준히 복용, 지금은 간수치도 정상이고 항체도 생기게 되었다. 서 대표는 지역주민이 함께 선인장을 재배하면 좋을 것 같아 이장을 통해 선인장 모종을 무료로 줄 테니 뜻있는 사람은 가져가라는 방송을 했지만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아 지금껏 혼자 재배하고 있다고 했다. 선인장은 약효가 뛰어나 그에 걸맞은 이름들이 많다. 손바닥선인장이라고도 하고 백년초·천년초·불로초라고도 한다. 
선인장이 건강특효약으로 널리 알려져 지난 5월 23일에는 남해육각선인장이 KBS6시내고향에 방영되기도 했다. 서 대표는 32년 동안 다니던 건강보험공단을 작년7월에 퇴직하고 본격적으로 이 업에 매달리면서 그렇게 방송을 탔다. 선인장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던 초창기, 500평 정도에 시험적으로 모종을 심어 못자리처럼 비닐을 씌워 겨울을 나게 한 후 생긴 일화는 당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정도의 통증이 손바닥으로 촘촘히 전해왔다. 그가 봄에 마음을 졸이며 비닐을 벗겨냈을 때, 여러 선인장 중 하나만 죽고 다른 거는 모두 살아남아 너무 기뻤지만 비닐을 걷어낸 얼마 후 날아다니는 가시들이 풀에 붙어 있는 것도 모르고 손으로 뽑아내다 가시들이 손 곳곳에 박혀 가스 불에 손을 올리고 그슬려내는 고통을 참아낸 것은 지금도 선명히 남아 있다고 한다. 이제는 그런 것을 조심하고 풀들을 뽑아내고 있지만 그 당시를 회상하면 초보농사꾼의 어설픈 행동에 웃음이 나오기도 한단다. 1000평으로 시작했던 경작지는 지금은 3500평으로 확장되어, 9월 중순부터 선인장 열매로 붉은 엑기스를 추출하고, 줄기를 이용한 엑기스는 수시로 생산하기에 일 년 내내 공장이 가동되고 있다.   

남해육각선인장 엑기스 복용 후 나타나는 반응 

처음 엑기스 한 포를 복용하면 체질에 따라 3시간 내지 5시간 후 춥고 열이 나면서 자기인체의 제일 약한 곳에서 이상 반응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것은 병이 낫기 직전 병균이 몸 밖으로 빠지기 위해 발광을 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명현현상이라고 한다. 심하면 119에 실려 갈 정도의 고통이 찾아오기도 하는데 이때는 물만 마시고 몸을 따뜻하게 해야지 잠시 고통을 피하려고 약을 먹고 주사를 맞아서는 절대 안 된다. 명현현상이 심하면 심할수록 체내에 쌓인 독소나 노폐물이 빠져 자신의 몸이 낫는다는 증거이니 안심하고 먹으면 된다. 하루 이틀이 지난 후에 다시 복용을 했을 때는 절대로 처음 같은 현상이 일어나지 않으니 생각할수록 신비한 약초로 여기지 않을 수 없다. 남해육각선인장은 장수의 고장 보물섬 남해에서 20년 된 선인장으로 만들기에 엑기스를 100일만 먹어도 회춘이 된다는 말이 있다. 

약초=천년초=불로초인 백년초(백련초)의 성분과 효능은 

백련초에는 성인병의 주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며 노화억제항산화 항암효과 항염에 뛰어나며 항바이러스 항혈액 응고 당뇨성 백내장 등을 예방하는 폴라보노이드가 5%로, 율무 0.19%・표고0.21%・칡뿌리2.21%보다 높게 함유되어 있다. 발암성 물질의 작용을 억제하여 대장암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막아 성인병을 예방하며 고혈압과 당뇨병의 치료와 예방에 도움을 주는 식이섬유가 32.5%로 과일 채소류보다 아주 높다. 인체에 유익한 성분인 비타민C가 알로에보다 무려 8배가량 높다. 우리 몸의 치아와 뼈의 구성에 필요하고 골다공증과 관절에 도움을 주는 칼슘이 멸치와 홍화씨의 10배 정도로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이외에도 아미노산과 사포닌 등이 있어 면역계기능강화 동맥경화예방 노화방지 소화촉진 항암효과 아토피성피부질환개선 등에 효능이 있다. 칼슘은 멸치의 7배 식이섬유가 곡물과 채소의 각각 6배와 8배 불포화지방산이 생선 중 가장 높은 고등어의 3배, 비타민C가 오렌지보다 무려 13배나 수치가 높게 나타나 있다. 이는 제주산 백련초와는 비교할 수 없이 높은 수치이다. 
백련초가 몸에 좋다는 것을 익히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의 주문이 전국에서 이어지고 있는 남해육각선인장은, 지난달 24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열매줍기 행사를 하고 있다. 관심 있는 사람은 직접 백련초를 채취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하기를 바라며 백련초 엑기스 구입을 원하는 사람은 055)862-5414, m.010-6764-4414로 문의를 바란다. 직접 방문을 원한다면 남해군 설천면 설천로 738번길65 동흥마을회관 옆으로 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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