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울산남해향우회 여성회(회장 박옥경)는 지난 5일 옥동 이웃사촌에서 모임을 갖고 고향 선·후배의 정을 나눴다.
회원들은 향우회와 고향발전을 위해 여성으로 도울 일이 있으면 적극 나서서 돕자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다가오는 추석 명절 잘 보내라는 인사를 나눴다.
재울산남해여성회 향우회와 고향 발전에 힘 보태기로
- 기자명 김순영 기자
- 입력 2019.09.2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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