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한 강명조 남해지점장(사진 왼쪽)
▶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한 강명조 남해지점장(사진 왼쪽)

BNK경남은행 남해지점(지점장 강명조)은 지난 6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인정 넘치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500매를 기탁했다.
강명조 BNK경남은행 남해지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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