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전국노래자랑 10월1일 남해군에서 ‘딩동댕’ 울린대요!
KBS전국노래자랑 10월1일 남해군에서 ‘딩동댕’ 울린대요!
  • 박서정 기자
  • 승인 2019.09.0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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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문화센터-예심(9월29일) 남해유배문학관-녹화(10월1일), 11월초에 방영예정
▶ 남해군에서 3년 전에 개최된 전국노래자랑 현장 모습
▶ 남해군에서 3년 전에 개최된 전국노래자랑 현장 모습

활력 있는 군정 번영하는 남해, 군민화합과 보물섬 남해를 홍보하기 위한 전국노래자랑이 내달 10월1일, 남해유배문학관 광장에서 개최하게 된다. 이에 앞서 사전예심은 이달 9월29일 오후1시부터 남해문화센터에서 열리게 되며, 녹화는 10월1일 오후1시부터 3시30분까지이며 방영은 11월초로 예상하고 있다. 
이 행사를 위해 지난2일부터 오는19일까지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예심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남해군 읍면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 문화청소년과(별관1층)로 방문접수하거나 이메일(parkjinseok@korea.kr)을 통해 접수가능하다. 특히 전자우편을 통해 예심 참가를 원하는 경우는 반드시 군 문화청소년과(☎055-860-8624)로 접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신청서식은 각 읍면행정센터에 비치돼 있으며, 남해군 홈페이지 (http://www.namhae.go.kr/)를 통해서도 내려 받을 수 있다.
예심은 연령 지역에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지만, 신청자가 과도하게 많을 경우 주소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예심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3년 만에 열리는 전국노래자랑이 맥주축제가 열리는 날에 함께 개최되기를 희망했으나 방송국 일정과 맞지 않아 며칠 당겨서 하게 되었다. 하지만 10월 첫날 열릴 수 있게 된 것이 어쩌면 더 호재가 되었다”며 “전국노래자랑이 전국적으로 호응이 좋아 지자체 내에서 경쟁률이 치열한데 좀 더 빨리 당겨진 것은 우리 지역을 위해서도 좋은 일이다. 날씨도 신선한 10월에 그것도 축제를 코앞에 두고 치르는 행사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 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군은 남해군민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9월 중에 본격적으로 홍보를 할 예정이며 언론과 서경방송‧남해보물섬계간지‧진주MBC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했다. 
녹화하는 날 비가 올 경우에는 남해실내체육관으로 장소가 바뀔 예정이며, 최종선발은 15명 내외로 관객은 2000여 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초대가수는 김성환‧김국환‧박구윤‧그레이시‧나도경 씨이며, 그레이시(G-reyish)는 4인조 걸 그룹을 말한다. 전국노래자랑은 일요일 낮12시 10분 KBS1 TV에서 방송되는 대한민국 대표 음악경연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남해군과 KBS한국방송공사에서 주최하고 주관하는 KBS전국노래자랑 ‘남해군’편에 관심 있는 음악애호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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