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해군협의회장에 박삼준 前 남해군의원이 임명됐다.
박삼준 협의회장은 남해군의회 부의장과 한국농업경영인 남해군연합회장을 역임했다.
박삼준 협의회장의 임기는 올해 9월부터 2년간이며, 오는 30일 출범회의를 시작으로 각종 평화통일 관련 활동을 펼치게 된다.
박삼준 前 군의원, 제19기 민주평화통일 남해군협의회장 임명
- 기자명 남해신문
- 입력 2019.09.0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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