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화합과 자주통일 등 한반도 평화를 위해 활동해 온 일명 통일운동가 최재영 목사가 북한 탐방을 통해 보고 들은 경험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 
정의당 남해하동지역위원회(위원장 권창훈)는 오는 8월 28일(수) 오후 6시 30분 남해생활문화센터(군청 건너편)에서 ‘최재영 목사에게 듣는 내가 본 북녘사회’라는 주제로 강연을 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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