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오후 12시 45분께, 남면 유구마을 뒷산에서 이 동네 사는 이모(80)씨가 농산 부산물을 소각하다 바람에 불씨가 날려 산불이 발생, 소나무 잡목 15본과 33평의 면적이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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