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남해군미조면향우들의 산악동아리 ‘미산회(회장 김봉만)’는 지난 11일 지리산 칠선계곡에서 제50차 정기산행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계곡 트레킹 후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씻었고 부산식당에서 보양식으로 산행과 더위에 지친 심신을 충전했다.
미산회
칠선계곡서 물놀이
- 기자명 김순영 기자
- 입력 2019.08.2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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