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스포츠파크 야구장의 화장실. 엉망인 청소상태, 문은 부서져있고 물까지 나오지 않아 스포츠파크를 찾은 관광객, 전지훈련팀 등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었지만 담당자 한사람 나와보지 않고 아무런 조치도 취해지지 않았다. 남해군의 얼굴인 스포츠파크 화장실이 이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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