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남 남해군수의 민선7기 공약 가운데, 초고령화 대응분야 공약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19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남해군은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열린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에서 장충남 군수의 공약사업인 생활터 치매행복마을 조성이 담긴 “그 섬에 보물섬이 있다”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은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147개 지자체, 343건의 공약을 대상으로 진행된 경진대회에서 생활터 치매행복마을 조성사업이 1차 서류심사를 통해 결선에 올랐다. 이어 2차 현장발표에서 준비도, 발표력, 호응도 등의 심사기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충남 군수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우수상
초고령화 대응 분야 ‘생활 터 치매행복마을 조성’ 좋은 평가 받아
- 기자명 이충열 기자
- 입력 2019.08.0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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