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건우산악회(회장 송영욱)는 지난 14일 제295차 정기산행을 지리산 뱀사골 트래킹으로 실시했다. 회원들은 뱀사골 계곡을 따라 오르며 땀이 나면 잠시 계곡물에 몸과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히면서 녹음이 짙어진 지리산 골짜기의 정취를 만끽했다.
남면건우산악회
지리산에서 정기산행
- 기자명 김순영 기자
- 입력 2019.07.2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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