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어머니배구대회 ‘열전’ 속 성황
제6회 어머니배구대회 ‘열전’ 속 성황
  • 이충열 기자
  • 승인 2019.07.1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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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통해 교육공동체 구성원간 공감과 소통의 장 마련

배구를 통해 지역ㆍ학교ㆍ학부모 사이의 친선을 도모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어머니 배구대회가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았다. 
‘제6회 어머니 배구대회’가 지난 13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각 학교 학부모와 교직원들이 함께 한 10개 팀이 참가해 열전을 펼치며 화합의 장을 열었다. 대회결과 금산리그 남해제일고와 망운리그 이동초등학교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개회식에서 남해군배구협회 이경근 회장은 “오늘은 출전하신 여러분들이 주인공인 날”이라며 “오늘 유익하고 즐거운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배진수 남해교육장은 “오늘 대회에서 열성으로 임하되 절대 부상당하는 사람이 없기를 바란다”며 “신나고 즐거운 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해고와 남해제일고, 이동초, 창선초, 남해여중, 남해중, 남해초, 남명초ㆍ해성중, 지족초, 남해유치원 등 군내 초중고 10개교 팀이 2개 리그로 나눠 열린 이번 대회는 매 경기 열띤 접전이 이어졌다. 
각 팀 선수들의 끈질기고 뜨거운 열전으로 보는 이들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양상으로 이어졌던 이날 대회에서 남해제일고와 남해중, 이동초와 남명초ㆍ해성중 연합팀이 결승에 올라 다퉜다. 
결승에서 ‘금산리그’에서는 남해제일고가 우승을 거머쥐었고, 최우수감독상은 성기선 감독이, 최우수선수상은 윤영미 선수가 차지했다. 
또한 ‘망운리그’에서는 이동초등학교 팀이 우승기를 잡았으며 김점중 감독과 양영미 선수가 각각 최우수감독상과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한편 ‘금산리그’ 준우승은 남해중학교, 3위는 남해초와 남해중학교 팀이 차지했으며 ‘망운리그’ 준우승 팀은 남명초ㆍ해성중 연합이, 3위는 남해유치원과 지족초 팀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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