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모르는 고민, 이제 얘기해서 풀어요’
‘남 모르는 고민, 이제 얘기해서 풀어요’
  • 남해신문
  • 승인 2019.06.1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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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가정상담소, ‘동네방네 찾아가는 집단상담’ 실시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동네방네 찾아가는 맛있는 대화” 집단상담을 읍·면 경로당 4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집단상담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고독감, 우울증 등으로 마음의 병이 깊어지는 주민들이 늘어가지만, 이동 및 거동 불편으로 상담소를 찾기가 어려운 분들을 위해 마련됐다.
상주면에서 열린 집단상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상담소에서 직접 찾아와 상담을 해줘서 고맙다”며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가정 내 문제로만 생각했던 가정폭력이 심각한 범죄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변복자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장은 “개인상담보다는 마을 주민들과의 집단상담을 통해 마을공동체 형성과 친밀감을 느낄 수 있다”면서  “가정폭력, 성폭력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 개선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생활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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