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창선면향우회 한마음 체육대회
재경창선면향우회 한마음 체육대회
  • 윤혜원 기자
  • 승인 2019.06.07 1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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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여명 참가 ‘북적’ … 신나는 하루
뛰고, 차고, 즐기고… “화합의 장”

재경창선면향우회(회장 박석묵)는 지난 1일 신림역 부근 남강고등학교에서 김태곤 운영위원장의 힘찬 개회선언으로 한마음 체육행사를 갖고 단합과 화합을 과시했다.  이날 구덕순 재경남해군향우회장, 지상복 재경설천면향우회장, 박현후 군향우회 사무총장, 탁연우 재경여성협의회장, 이무현 재경청년협의회장, 서두진, 고윤권 군향우회 부회장, 유정애 재경여성협의회 사무국장, 양재양, 양병두 상임고문, 장만옥, 임채군, 고영주 자문위원, 정인식, 김영섭, 김상조, 강상호, 고점권, 김종화, 서효명, 김성대 부회장, 이해복 재경창선중·고 동창회장, 강용진, 김종욱 전 재경창선중고 동창회장, 김평현 창우회 회장, 김영섭 창선회 회장, 강정담 산악회 회장, 38기 연합회 배인주 회장 외 250여명의 향우들이 참석했다. 

박석묵 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은 우리 창선인의 날이기에 맘껏 즐기고 우애를 다지자. 구덕순 군향우회장과 선배님들 참석해주어 감사드린다. 
우리 선후배 향우님들이 이렇게 만남의 자리를 갖게 된 것도 역대 회장들과 선배님들이 기틀을 마련해 주었기 때문이며 항상 곁에 있는 역대 회장님들과 여러 선배님들께 큰 박수를 보내자. 오늘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이 되고 고향의 그리움을 느끼며 어울려 온정을 느끼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기를 바란다”라고 인사했다. 

구덕순 군향우회장은 “6월 첫날인 오늘 좋은 날씨만큼이나 재경창선면향우회가 활성화되어서 군향우회의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라는데 그 바람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2년 전 제가 4박5일 동안 보물섬 남해를 걸어서 완보했는데 9개 읍면을 걷는데 3일이 걸렸는데 창선면만 걷는데 꼬박 이틀이 걸릴 만큼 넓고 인적 자원이 많을 거라 생각되며, 고사리밭길을 걸을 땐 바다와 어우러진 풍광이 환상적이어서 잊지 않고 있을 정도다.

두 번째는 재경남해군향우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조직이 청년협의회인데 그 청년회협의회 회장이 창선면에서 선출됐다. 
이무현 청년협의회장은 언제나 솔선수범해서 투철한 봉사정신은 익히 알고 있기에  잘 이끌어서 향우회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하리라 믿는다. 박수로 힘 한번 실어주자”고 말했다.

구 회장은 “재경남해군 향우회가 올해로 회갑을 맞이했다. 1959년 최봉모 회장님을 초대회장님으로 모시고 출범을 해서 60년 동안 향우님들과 동고동락하며 성장해 온 재경남해군향우회의 역사 속에는 훌륭하신 선배님들의 지고한 고향사랑이 있었다. 32년 전 26명의 선배님들이 기금을 조성해서 지금의 향우회 사무실을 분양받아 군향우회에 선물해 주셨다. 창선면에서는 그때 기금 조성에 참여하신 분으로 정영삼, 정응진 고문님이 계신다”며 고마움 마음을 전했다.

군향우회는 당시 선배님들의 공적을 동판에 새겨 사무실에 흔적을 남겨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게 하기 위해 6월15일 현판식을 가질 예정이다. 양재양, 양병두 상임고문은 “선후배가 만나 더없이 기쁘며 오늘은 즐겁게, 멋지게 그리고 맛있게 먹고 선후배들끼리 어우러져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자”라고 격려했다. 38기 배인주 연합회장은 “선후배님들 덕분에 4월 총동창회 행사를 성공리에 개최해 감사드린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양병두 제9대 회장과 다년간 사무국장을 맡은 이무현 전 사무국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고마움을 전했다.

제1부 행사를 마치고 즐거운 오찬 시간에는 기수별로 모여 즐거움을 만끽했다. 점심식사 후 족구 예선대회를 거쳐 기수들의 열띤 응원 속에 족구대회 준결승과 결승전이 시작되었는데 ▲1등 33기 ▲2등 27기 ▲3등 29기가 차지하였다. 
2부 행사는 유남해악단과 MC 김종모씨의 사회로 진행했다. 여자 훌라후프 돌리기 대회, 장애물 달리기, 신발 멀리 던지기, 엿따먹기, 공굴리기, 줄넘기 등 청팀 백팀의 응원으로 속에서 옛날 학창 시절 운동회를 떠올리게 했다. 
▲신발 멀리 던지기-남자1등 곽봉금, 2등 장성식, 3등 강창권. 여자1등 김금숙, 2등 정상자, 3등 서미녀 향우가 차지했다. 경기는 홀수기수인 백팀이 최종경기를 승리하여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이어 유남해 작곡가 연주로 기수별 노래자랑이 시작되었으며 ▲인기상 박희정(35기) ▲장려상 박양이(24기), 곽현미(30기) ▲우수상 박인수(32기) ▲최우수 박선이(23기) ▲대상 서두심(29기) 향우가 차지했다. ▲행운상-3등 김금지(32기) ▲2등 박희정(35기) ▲1등 곽점옥(33기) 향우 ▲최다 참석상 27기가 차지했다. 

배일봉 사무국장은 협찬한 분들과 축하 화환을 보내준 분들을 일일이 호명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석묵 회장은 “오늘 즐거운 한마당 체육행사를 성공리에 마친 것은 김태곤 운영위원과. 배일봉사무국장과 임원진들과 여러선후배님들이 적극 참여한 덕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참가한 향우들에게 (주)디애스 이엔지 정양조 대표가 협찬한 고급 타월과 집행부에서 준비한 멸치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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