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서면사랑사랑산악회(회장 윤석표)는 제124차 정기산행을 지난달 26일 충북 영동 월류봉에서 가졌다.
‘달빛이 머무르는 봉우리’ 지명처럼 풍광이 아름다워 한천팔경 중 1경부터 6경이 속해 있는 월류봉의 정상에서 회원들은 한반도 지형도를 보며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충북 영동 월류봉 올라
남해서면사랑사랑산악회
- 기자명 김순영 기자
- 입력 2019.06.0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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