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사하구남해군향우회 박남일 회장의 차남 박재훈(얼굴사진) 군이 지난 7일 인사이동에서 경상남도 서울본부장(4급 정무직)으로 영전했다.
박 본부장은 그동안 국회사무처에서 근무하며 남해인의 근면, 성실함으로 두각을 드러내 능력을 인정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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