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희생과 노력이 우리를 있게 해”
“어르신들 희생과 노력이 우리를 있게 해”
  • 박서정 기자
  • 승인 2019.05.0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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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이동면 어르신 위안잔치 열려, 공로패·감사패·효행상 수여

이동초등학교체육관에서 지난 25일 이동면 어르신 위안잔치를 열었다. 이동면 여성단체협의장(회장 하미자)은 관내 어르신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효행자 격려와 위문공연 등 어르신위안잔치를 개최함에 따라 경로효친사상을 드높였다. 이날 기관단체장들을 비롯하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미자 회장은 인사말에서 “어르신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있다. 작년에 오셨던 분들이 많이 보이지 않아 마음이 아프다. 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기를 바란다. 오늘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협의회 회원들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외에도 장충남 군수의 격려사 박종길 의장의 축사 등이 있었다. 이날 경로효친사상을 고양하기 위해 그동안 노인복지에 기여한 박찬례(석평)‧이문자(석평)‧하정례(금석) ‧배덕자(초곡)‧이막엽(고모)씨에게 공로패를 장충남 군수가 수여, 고영선(난음), 정성자(금평)씨에게 효행상을 정종길 면장이 수여, 서재삼(장전), 이두수(난양), 이채현(공무원)씨에게 하미자 이동면 여성단체협의회장이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햇볕에영농조합법인(대표 최정문)이 4년 전부터 협찬했던 이불은 각 마을 어르신 22명에게 전달되었고, 임채욱 화가는 수상자들에게 부채를 전달하였다. 이날 치자로 지은 밥과 불고기전골로 차린 황금밥상은 식욕을 돋우웠고, 행사에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남해문화원 회원들의 색소폰 연주와 한국무용 가야금 대중가요 라인댄스 등 다채로운 위안공연을 준비하여 행사가 더욱 풍성했다. 아울러 작년과 다르게 남해문화원에서 활동하는 임채욱‧이송례‧이삼표 작가가 문인화를 행사장 내에 전시하여 감상하는 시간도 가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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