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김만중 문학상 작품 공모
제10회 김만중 문학상 작품 공모
  • 남해신문
  • 승인 2019.05.03 16: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상 체계 대폭 변경, 7월 30일까지 접수

남해군이 제10회 김만중 문학상 작품을 오는 7월 30일까지 공모한다. 작품 접수는 오는 7월 30일까지며 10회째를 맞아 시상체계가 대폭 변경됐다.
공모분야는 소설과 시(시조) 2개 분야로 동일하나, 신인상과 유배문학특별상이 신설됐다. 또한 응모자격이 기존 미발표된 순수 창작품 공모에서 추천을 통한 등단 작가의 작품집 공모로 변경됐다. 
특히 시상규모가 확대돼 총 시상금이 기존 3000만원에서 4000만원으로 인상됐고 소설·시(시조) 분야별 대상을 선정해 각 1500만원, 신인상과 유배문학특별상에는 각각 500만원을 지급한다.
추천대상은 ▲소설·시(시조) 분야별 대상 : 등단 5년 이상의 기성작가로2017~2018년도에 발표한 시·소설집 ▲신인상 : 등단 5년 미만 기성작가로 2017~2018년도에 발표한 시·소설집 ▲유배문학특별상 : 유배문학과 남해군 문학발전에 공로가 있는 사람이다.
추천자격은 문학단체 및 기관 대표, 문예지 및 문학도서 출판사 대표, 평론가, 관련분야 교수, 중견(등단 15년 이상) 소설가 또는 시인이다. 작품 접수는 남해유배문학관(☎860-8888, 8628)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공모 내용은 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http://tour.namhae.g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수상작은 작품 심사를 거쳐 10월 중에 발표된다. 대망의 시상식은 11월 1일 남해유배문학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