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오신 종친들은 찰떡이라도 챙겨 가시길”
“멀리서 오신 종친들은 찰떡이라도 챙겨 가시길”
  • 박서정 기자
  • 승인 2019.04.2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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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 남해군 대 종친회 제50회 정기총회 청풍재에서 열려

숭조‧애종‧육영, 종감3시를 중요시여기는 박씨 남해군 대 종친회(회장 박홍종)가 지난 13일 박씨종친회관 청풍재에서 박씨남해군대종친회와 제50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같은 조상 같은 자손 서로 알고 서로 돕자’라는 종훈을 가슴 깊이 새기며 전국에서 흩어져 지내던 종친 일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종친회 박현옥 사무국장의 사회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박강길 수석부회장의 개회 선언이 있은 후 박씨 성을 준 혁거세 대왕님과 종친회 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하신 역대선조님에 대한 묵념이 있었다. 
이어 신라왕손 박씨문중 종강3시를 박미선 여성회장이 낭독 후 박범주 남면분회장의 ‘시조대왕가’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박홍종 대종친회장이 경남본부 박재현 회장 박임숙 재무국장 박선희 부회장 (안홍준 문중사위) 박선영 여성회장 박종임 부회장 등을 소개했다. 
박홍종 회장은 인사말에서 “50회 총회를 축하드린다. 봄철이 돼서 농사일도 바쁘고 동창회 별별 모임이 있는데 다 물리치고 이곳에 참석하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특히 멀리에서 오신 종친들은 돌아갈 때 찰떡이라도 하나 챙겨가길 바란다. 우리 종친들이 작년 11월1일 춘향제 참석을 했고 금년 4월6일 의령 공설운동장에서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여하여 박초연 선생이 가야금 연주에서 2등을 했다. 이틀 후 경기도 충렬사 춘제에 참석을 해야 하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 남해종친회 경상남도 종친회를 했지만 이제 오릉 보존회로 소속되는 등록을 마쳤고 종친회 카톡도 이번에 생겨 글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청풍재 바깥마당과 뜰 공사를 마감하여 단장이 되었다. 이사가 모두 30명인데 이사회 할 때 15명밖에 안 온다. 더욱 빛나는 종친회가 되도록 많은 노력을 바란다”고 했다. 이외에도 종친들에 대한 많은 칭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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