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미조에 사는 영남상고(현 부산정보고) 졸업생 권용민입니다. 저는 약 25년 전에 영남상고남해동문회(남해영우친목회)를 조직하여 활동한 적이 있는데 여러 가지 사정으로 활동하지 못하다가 최근에 제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정착하게 되어 다시 남해영우친목회를 재조직하여 활성화시켜보고자 합니다.
제 핸드폰은 010-7524-1300 입니다. 영남상고 동문님들의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남상고 동문을 찾습니다
- 기자명 남해신문
- 입력 2019.02.24 10:19
- 수정 2019.02.2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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