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60연합회 서울남동회 향토장학금 10년째 기탁
남해군60연합회 서울남동회 향토장학금 10년째 기탁
  • 박서정 기자
  • 승인 2019.01.3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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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효 취임회장 “여러분과 함께라면 명품모임이 된다”

해양뷔페에서 지난 25일 60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운철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가 있은 후, 고설 육공회 김창덕 회원과 김복래 회원에게 감사패 수여가 있었다. 
이어 60연합회 서울남동회 김무석 회장이 향토장학금 300만 원을 장충남 남해군수를 대신하여 이인효 경제산업국장에게 전달했다. 남동회에서는 2011년부터 지금까지 10년째 향토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김창덕 이임회장은 이임사에서 “웃고 즐길 수 있는 이 시간 정말 감사하다. 뒤돌아서면 항상 좀 더 잘할 걸 하는 후회스러움이 남는다. 내가 못했던 부분을 취임회장이 더 잘해 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임회장으로부터 연합회기를 전달받은 이인효 취임회장은 육공임원진과 각 읍면회장단을 소개한 후 “회장이라면 덩치가 커야 하는데 작아서 이 회를 잘 이끌어갈지 모르겠다. 몸과 마음은 무겁지만 아름다운 향기를 가진 여러분과 함께라면 우리 연합회는 분명 명품모임이 될 것이다. 천년지기 보약 같은 우리 친구들 서로 사랑하고 함께 하자”고 했다.

김무석 서울남동회 회장은 축사에서 “2002년도부터 활동 모임을 해서 올해까지 장학금을 기탁했다. 우리모임을 결성하고 발족했을 때부터 환갑 때까지 장학금을 주기로 했는데 오늘이 마지막이 되겠다. 장학금은 그만하지만 친구들과 계속 우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하복만 의원은 축사에서 “키가 작은 분들이 세계를 제패하고 야무지더라. 남해군을 이끌어가는 분들이 60회 회원이라고 생각한다. 산은 새들을 품어 주고 땅은 생명체를 돋아나게 한다. 산과 땅 같은 사람이 돼 달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하영제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박삼준 전 의원 여동찬 의원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2019년을 이끌어갈 임원진으로는 연합회 박정삼 수석부회장 이운철 사무국장 신재용 재무국장, 김창덕 김복래 감사가 선출되었고, 읍면별 회장은 남해읍 박정삼 이동면 김정안 상주면 신동희 삼동면 이익수 미조면 박두룡 남면 김문주 서면 신충옥 고설 김명철 창선면 김효범 회원이 선출되었다. 1부에 이어 2부에서는 초대가수가 출연하여 행사를 진행하며 즐거운 화합 분위기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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