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설 명절 대비 재난취약시설 특별 안전점검
남해군, 설 명절 대비 재난취약시설 특별 안전점검
  • 남해신문
  • 승인 2019.01.23 22: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휴 앞두고 철저한 사전점검으로 위험요인 제거
남해군, 남해소방서, 전기안전공사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지난 23일 남해전통시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남해군, 남해소방서, 전기안전공사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지난 23일 남해전통시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남해군이 관내 전통시장 4개소와 남해공용터미널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다가오는 설 명절에 대비해 남해군, 남해소방서, 전기안전공사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할 군민·향우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진행됐다.

합동점검반은 법적 세부기준에 따라 소방, 건축, 전기 등 각 분야에 걸쳐 철저한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반은 발견된 취약사항을 각 시설물 관리자에게 전파해 명절연휴 전 문제점을 개선할 예정이며, 향후 조치사항 확인과 지속적인 수시점검으로 재난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화재사고는 군민의 생명·재산피해와 직결되므로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즐겁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군민 모두의 안전의식을 높여야 한다”며 “상인들과 시설물 관리자뿐만 아니라 군민들도 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