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대학,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성과확산 포럼 참석
남해대학,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성과확산 포럼 참석
  • 이충열 기자
  • 승인 2019.01.1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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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맞춤형학과 트랙 협약체결 진행
LINC+사업 2차년도 사업 성과 공유 및 우수사례 발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등 3개 산업체와 협약체결
▶ 남해대학 홍덕수 총장(가운데)이 라다마프라자제주호텔(오른쪽에서 다섯번째), ㈜유원조경(왼쪽에서 네 번째)과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남해대학 홍덕수 총장(가운데)이 라다마프라자제주호텔(오른쪽에서 다섯번째), ㈜유원조경(왼쪽에서 네 번째)과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홍덕수) 사회맞춤형사업단(단장 권대곤)‘2018 LINC+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성과확산 포럼에 참가했다. LINC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의 약자다.

LINC+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사업단 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포럼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롯데호텔제주 세미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LINC+사업에 참여한 43개 대학 관계자 42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행사로는 LINC+사업 2차년도 사업성과 보고와 정책 연구 발표, LINC+사업 유공자 표창장 수여, LINC+사업 우수사례 발표 등이 마련되었으며, LINC+사업 운영대학간의 상호협력 강화와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남해대학은 호텔객실트랙 김석영 트랙장이 사회·서비스분야에 대한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한편, 남해대학은 지난 16유원조경(대표 양재석),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총지배인 정수영)과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대학과 산업체는 공동으로조경식재트랙반, 호텔객실트랙반을 개설·운영하게 되며, 기업은 신규직원 채용 시 트랙반 이수자를 우대해 선발하고, 대학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또한, 기업과 대학이 사회맞춤형 트랙에 참여하는 학생을 공동으로 선발하고, 교육과정의 개발·편성도 상호협의를 통해 운영하게 된다. 기업은 트랙 참여 학생의 현장실무교육을 위해 다양한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17()에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 직무대행 임춘봉)JDC 본사 4층 회의실에서 관광산업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양성을 위한 현장실습, 인턴실습,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사업은 청년실업률이 1999년 이후 최고로 상승하고(9.4%, 2017.8) 중견 및 중소기업의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에서 산업체와 대학, 학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사회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하여 지역의 인력 미스매치와 청년 일자리문제를 해소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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