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천면, 희망씨앗 나눔사업 ‘날개’ 달다
설천면, 희망씨앗 나눔사업 ‘날개’ 달다
  • 남해신문
  • 승인 2019.01.1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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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선원과 나눔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맺어
▶희망씨앗 나눔 업무협약식
▶희망씨앗 나눔 업무협약식

설천면행정복지센터와 대한불교조계종 문수선원(주지 효천스님)이 지난 15일 지역 내 소외된 저소득층의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공헌활동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씨앗 나눔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박형재 설천면장과 문수선원 주지 효천 스님, 군의회 이주홍·정현옥 의원, 설천면 이장단, 면사무소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농협상품권 100만원 기탁도 이뤄졌다.

또한 문수선원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계층을 위해 쌀(10kg) 100, 잠바 50, 스웨터 및 바지 100벌 기탁을 약속했고, 봄철에는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산사 음식을 제공하는 시간도 갖기로 했다.

박형재 설천면장은 희망씨앗 나눔사업은 지역사회 위기가구 발굴, 지역자원 발굴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지역주민이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드는 것이다문수선원과의 협약을 통해 설천면 희망씨앗 나눔사업이 날개를 달고 비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수선원은 매년 설·추석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설천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희망씨앗 나눔사업을 지속 추진키로 협약해 더불어 사는 복지공동체 만들기에 큰 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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